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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통의속성과함정

오늘은 과거 비즈니스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

2025.11.09 MARTMART BI Team

<h2>오늘은 과거 비즈니스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</h2><p><br></p><p>오늘은 유통이 아닌 과거 비즈니스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.</p><p>​</p><p>안녕하세요.</p><p><strong style="background-color: inherit;">'유통의 속성과 함정' 저자(작가)이며, 소싱스타트 유통 플랫폼을 운영 중인 최수정 연구 소장입니다.</strong></p><p>​</p><p>가끔 인생을 되돌아볼 때가 있습니다.</p><p>잘 살았느냐? 아니냐가 아닌 <strong style="background-color: inherit;">앞으로 어떻게 사는 게 행복하게 사는 걸까? 그래서 다시 인생을 되돌아봅니다.</strong></p><p>​</p><p>잘 살았을까요? 아니면?</p><p>그 나이에 맞게 세상을 몰랐지만 나름 재미있게 살았던 것 같습니다.</p><p>​</p><p>비즈니스는 성공했을까요?</p><p>아니요. 실패를 더 많이 했습니다.</p><p>​</p><p>성공한 사람을 보면 부러울 때가 있긴 합니다. 안 부럽다는 건 거짓말입니다.</p><p>그렇지만 남의 성공은 제 성공과 상관없다는 생각이 금세 듭니다.</p><p><span style="color: rgb(255, 0, 16);">내 옷이 아닌 남의 옷을 입으면 오래가지 못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</span>입니다.</p><p>​</p><p><span style="background-color: rgb(226, 226, 226);">왜 성공해야 하느냐?</span> <strong style="background-color: inherit;">행복하기 위해서</strong>입니다.</p><p>돈을 많이 벌면 행복하지 않나요? 물론 돈을 많이 벌면 행복합니다.</p><p>그런데 그 행복은 7일짜리인 것 같습니다</p><p>​</p><p>과거에 회사를 다니면서 부업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.</p><p>회사 월급 외 돈이 통장에 들어올 때 그 짜릿함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.</p><p>​</p><p>그런데 <strong style="background-color: inherit;">허무함</strong>도 몰려왔습니다.</p><p><strong style="background-color: inherit;"><u>좀 더 돈을 벌고 싶은 욕심</u></strong>이 생기게 되었습니다.</p><p>​</p><p>점점 들어오는 돈이 많아지자 머릿속이 약간씩 <strong style="background-color: inherit;">교만해지는 느낌</strong>이 들었습니다.</p><p>그리고 말하는 톤이 자신감도 생기지만<u style="background-color: inherit;"> 상대방을 약간씩 무시하는 말투</u>도 입에서 나왔습니다.</p><p>​</p><p>내 힘으로 모든 걸 이룬 느낌이 들었습니다.</p><p>세상이 무서워 보이지 않았습니다.</p><p>​</p><p>돈이 더 많이 들어올 때마다 그 즐거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.</p><p>그런데 <u style="background-color: inherit;">돈이 주는 즐거움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.</u></p><p>​</p><p>궁금해서 아내에게 물어봤습니다.</p><p>돈이 주는 즐거움은 얼마나 가는 것 같아?</p><p>아내는 7일 정도 가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.</p><p>​</p><p>정말 돈이 주는 즐거움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.<u style="background-color: inherit;"> 더 돈을 벌고 싶은 욕심이 생길 뿐</u>이었습니다.</p><p>그리고 <u style="color: rgb(255, 0, 16); background-color: inherit;">달성을 못하면 누군가를 탓하게 되고 좌절과 허무함이 몰려왔었습니다.</u></p><p>​</p><p>갑자기 매출이 늘자 부업으로 시작했지만 회사가 부업이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.</p><p>그런데 부업이 주는 매출의 즐거움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.</p><p>​</p><p>돈을 주는 회사가 돈을 주기 싫었는지 핑곗거리를 찾아 줄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.</p><p>화가 많이 났습니다. </p><p>부업 한다는 이야기가 알려지기라도 하면 문제가 생길 것 같아 부업 회사에서 제시하는 타협안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습니다.</p><p>​</p><p>그때 생각을 하면 지금도 화가 마음 한편에는 남아 있습니다.</p><p>​</p><p><u style="background-color: inherit;">내 사업도 아닌데 남의 사업을 부업이라고 생각하고 처음에는 도왔는데 돈이 되니 내 사업이라는 착각</u>에 빠졌었습니다.</p><p>참, <span style="background-color: rgb(226, 226, 226);">사람은 교만하고 초심을 유지하기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.</span></p><p>​</p><p>억울한 생각이 들어 원망하고 미워하고 그 사람을 어떻게 해줄까? 나쁜 생각도 들었습니다.</p><p>정말 어리석은 생각을 했었습니다.</p><p>​</p><p>내 돈이 들어간 것도 하나도 없고, 고생이란 것도 없이 이전부터 일해왔던 마케팅 네트워크가 좋아서 회사를 연결만 해도 돈이 되는 시점이었었습니다.</p><p>​</p><p>제 능력보다는 <u style="background-color: inherit;">그 시절 마케팅 비즈니스가 잘 되었고 </u><strong style="color: rgb(255, 0, 16); background-color: inherit;"><u>운이 따랐을 뿐</u></strong>입니다.</p><p>​</p><p>사람은 교만하면 안 됩니다.</p><p>교만하면 남이 우스워 보이고 상대방의 능력도 인정하지 않고 무시합니다.</p><p><br></p><p><span style="color: rgb(255, 0, 16);">세월이 흘러보니 잘한 것보다 내가 못 했던 것과 남에게 상처 주었던 기억들이 떠오르면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.</span></p><p>​</p><p>30살 때 팀장에게 대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.</p><p>그분 입장에서 저는 아주 이상한 팀원이었을 것입니다. 그 팀장 나이가 되니 이해가 되었습니다.</p><p>지금은 사과를 하고 싶어도 캐나다에 이민 갔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평생 저를 들이댄 나쁜 팀원으로 생각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더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.</p><p>​</p><p><u style="color: rgb(0, 120, 203); background-color: inherit;">젊었을 때 과거에는 옳다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했던 게 틀린 경우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</u></p><p>물을 엎지르면 담기 어렵듯이 한 번 상처를 주고 실수를 하면 담기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되니 더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.</p><p>​</p><p>앞으로는 같은 실수를 안 해야 하는데.... 지나보니 후회가 많이 됩니다.</p><p>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행복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.</p><p>​</p><p>후회만 하고 미안해하기만 하면 우울해질 것 같습니다.</p><p>​</p><p><strong style="background-color: inherit;">앞으로 미래에 더욱 행복하기 위해 한 방향을 정해 전진</strong>하고 있습니다.</p><p>잘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, 과거의 제 인생 경험을 통해 결정한 비즈니스는 대충이 아닌 온전히 집중해서 가고 있습니다.</p><p>​</p><p>아직 많이 부족합니다.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.</p><p>​</p><p>열심히 하겠다는 말보다,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보다 깊이 파고 들어서 자신만의 철학을 정립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전진하려고 합니다.</p><p><br></p><blockquote>원문: <a href="https://blog.naver.com/utongstart">네이버 블로그</a></blockquote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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